한국, 베트남과 모든 분야 협력관계 강화하기로

(VOVWORLD) - 6월 23일 국가주석 사무실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은  베트남 공식 방문 중 예방한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을 접견하였다. 
한국, 베트남과 모든 분야 협력관계 강화하기로 - ảnh 1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은 정의용 한국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사진: 외교부]

접견식에서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양측이 무역투자, 과학기술, 문화-교육 등 다분야에서 협력여지를 효과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정부가 한국 거주 베트남 국민 공동체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한국에 베트남어와 문화를 더욱 광범위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희망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한국이 코로나19 백신 제조 및 코로나19 치료 연구에 대한 경험 및 의료 자원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자간 포럼 협력에 관련하여,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은 베트남의 2020년 아세안 의장국 및 2020-2021 임기 UN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의 원만한 수행을 위하여 한국이 베트남과 협력하고 지원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베트남이 2021-2024 임기에 아세안-한국 관계의 조정을 담당하는 동안 양국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베트남과 모든 분야 협력관계 강화하기로 - ảnh 2접견식의 모습 [사진: 외교부]

한편, 한국 정의용 외교장관은 한국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있어 베트남이 전략적, 중심적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국제와 역내 문제에 관련하여, 한국 외교장관은 메콩 소지역을 비롯한 아세안과 한국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외교부는 다자간 포럼에서뿐만 아니라 공통 관심사에서도 계속적으로 베트남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베트남이 한반도 대화와 협력 촉진 과정에 계속 기여해 줄 것을 희망하였다.

피드백

김채원

한-베 양국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룬니

한-베 관계의 더 발전하기를 빕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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