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관계자, 쌍방 협력 논의

(VOVWORLD) - 6월 15일 한국 외교부 강경화 장관은 아세안 림 족 호이 (Dato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코로나19 확산 속의 협력강화 방식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과 아세안 관계자, 쌍방 협력 논의 - ảnh 1한국 외교부 강경화 장관과 아세안 림 족 호이 (Dato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

(사진출처: 연합/baoquocte.vn

강경화 장관은 서울이 필수적 경제활동 진행을 위해 아세안 회원국의 사업자에 대한 한국 입국 허락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 한국의 코로나19 사태 발발과 격리 노력 현황과 관련하여 장관은 아세안 사무처가 이번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국 희망과 능력을 조정하 적극적 역할을 맡을 것을 희망하였다.

림 족 호이 사무총장은 아세안과 한국이 팬데믹 영향을 입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속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현재 아세안은  국제 금융 중심지역이 되려는 한국 계획의 우선 고려사항이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