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속 동호민화 예술가치의 보호 및 발휘

(VOVWORLD) - 11월 1일 박닌에서 “현대사회 속 동호민화 예술가치의 보호 및 발휘” 워크숍이 개최됐다. 워크숍에서 대표들은 이론 및 민화-인류문화 및 문화연구-예술학적 관점에서 동호민화와 민화 연구접근법 문제; 민화와 동호민화의 의미, 가치와 인식; 민화와 동호민화의 직업적 실태와 관리; 동호민화와 민화유산의 가치발휘 및 보존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사회 속 동호민화 예술가치의 보호 및 발휘 - ảnh 1

투언탄(Thuận Thành)현 송호(Song Hồ)면 동케(Đông Khê)읍에 속한 동호민화마을(마이 마을-làng Mái)는 민화의 요람으로 불린다. 동호민화는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전통예술의 한 형태로서, 지금까지 이곳의 사람들은 이를 보존하고, 발전시켜왔다. 2013년, 동호민화 예술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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