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특별히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추석 마련

(VOVWORLD) - 9월 30일 타이 응우옌 (Thái Nguyên)시에서 베트남 고아 및 장애인 보호지원회가 타이 응우옌성 아동보호업무 지도위원회와 협력하여 전역의 형편이 특별히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2020년 사랑의 추석”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형편이 특별히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추석 마련 - ảnh 1                 [사진 출처: thainguyentv.vn]

이 자리에서 조직위원회는  성내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형편이 특별히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한 세트 당 1백 30만 동 상당의 선물 500여 세트를 전달하였다. 타이 응우옌 베트남 삼성전자는  전역에 거주하는 고아, 난치병에 걸리거나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동환자 및 소수민족으로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132건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같은 날 하노이시에서 하노이 교육훈련청과 하노이 교육노조는 환끼엠(Hoàn Kiếm)군 빈민 (Bình Minh) 초등학교 및 동다(Đống Đa)군 사딴 (Xã Đàn) 중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형편이 특별히 어려운 장애학생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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