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로 형무소 야간 개장으로 관광객 유치 예정

(VOVWORLD) - 하노이시 호아로 형무소 유적지는 2020년 7월부터 야간 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재미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 각지로부터 관광객 유치를 촉진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관광 활동 회복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호아로 형무소 야간 개장으로 관광객 유치 예정 - ảnh 1

호아로 형무소 유적지 관리위원회는 현재 하노이 청년단, 각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시내외 조직과 협력하여 다양한 참관 및 교류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호아로 형무소 유적지에서 열리고 있는 모든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