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을 본받자” 워크숍

(VOVWORLD) - “호찌민 주석을 본받자” 과학 워크숍이 8월 22일 오전 하노이에서 보 반 트엉 중앙선전교육위원장과 여러 과학자들의 참석과 함께 개최되었다. 워크숍은 호찌민 주석의 유촉 실행 5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다. 중앙이론협회 전 위원인 황 찌 바오 박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호찌민 주석을 본받자” 워크숍 - ảnh 1보 반 트엉 중앙선전교육위원장 

호찌민 주석의 겸손함과 정직함, 검소함과 관용은 나 자신과 함께 우리 삶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실현하고 추구해야하는 가치입니다. 주석은 간부들에게 일을 꾸짖는 것이지, 사람을 꾸짖는 것이 아니라고 조언하셨습니다. 주석은 사람 사람마다의 인격을 존중하신 분입니다.

이와 관점을 같이하는 썬 민 탕 중앙기관 당 서기는  호찌민 주석의 혁명 도덕의 귀감을 배우고 따르는 것이 자각적인 문화 요구가 되어 각 간부와 당원, 사람들을 양성하고, 훈련시키는 동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찌민 주석의 사상과 도덕, 품격에 따르고, 배우는 것이 위대하고 것이 아니라, 정치 활동과 일상 생활에 가깝고, 밀접하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여기서 관철시킬 필요가 있는 방침의 구현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며 , 효과적인 행동에 중점을 두고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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