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하노이, 즐비한 금성홍기와 화환으로 13기 전당대회 환영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 10:22:00 (VOVWORLD) - 요즘들어 하노이 거리는 베트남 국기, 화분, 배너와 포스터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13기 전당대회를 맞이하는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많은 하노이 거리는 13기 전당대회를 맞이하는 배너, 구호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짱띠엔 (Tràng Tiền) 백화점에서 포스터와 배너를 보여주는 대형 LED 모니터 딘띠엔황 (Đinh Tiên Hoàng), 리타이또 (Lý Thái Tổ), 바찌에우 (Bà Triệu) 등과 같은 거리에 놓여진 큰 배너들. 다이꼬비엣 (Đại Cồ Việt)거리의 육교 (사진: hanoimoi.com.vn)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빌딩 앞 전당대회 맞이 공연 무대로 쓰이는 환끼엠 호수 주변의 결사기념대 온 민족의 큰 행사을 맞이하기 위해 모든 주택, 가게가 환경정비를 하고 국기를 내걸었다. [사진 : 항 다오 (Hàng Đào)거리의 판매] 항마 (Hàng Mã)동 꽁둑(Cổng Đục)거리 주택들이 국기로 화려하게 장식된 모습. 환끼엠군 항다오동 청년단원이 그린 13기 전당대회 선전 포스터 [사진: hanoimoi.com.vn] 레닌 동상 앞에 꽃으로 꾸며진 공산당 및 설날 축하 배너 국기와 화환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호찌민 주석 묘지 꽌쓰(Quán Sứ)거리에서 바라본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의 대형 배너, 군기 레홍퐁 (Lê Hồng Phong) – 쭈반안 (Chu Văn An) 사거리 2021년 1월 25일 ~ 2월 2일 13기 전당대회가 열리는 국가회의센터 [사진 : hanoimoi.com.vn] Tag VOV VOVworld 13기 전당대회 수도 하노이 즐비한 금성홍기 짱띠엔 (Tràng Tiền) 백화점 대형 LED 모니터 국가회의센터 피드백 제출 기타 오디로 만들어진 맛있는 음료들 ‘붉은 왕국’ 망팃 도자기 벽돌 직업마을 꽝응아이성 내 최고의 아름다운 해변인 사후인 다낭시 선짜 반도를 노랗게 물들이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