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잔 씨와 쩐 응옥 뜨어 (Trần Ngọc Tươi)씨의 이혼 소송에 대한 통보

(VOVWORLD) -

베트남 빈롱 (Vĩnh Long)시 인민법원은  관영잔 씨 (생년: 1962년, 국적: 한국; 거주지 : 한국, 경산남도, 합천군, 대병면, 유천리, 650번지)에게 원고인 쩐 응옥 뜨어 (Trần Ngọc Tươi) (생년: 1984년; 거주지 : 빈롱성, 땀빈현, 푸틴읍, 압 푸 흐우 동 ) 와 피고인 관영잔 씨 간의 이혼 소송을 진행한다고  통보하고 관영잔 씨는 빈롱시 인민법원 (빈롱시, 롱호현, 프억 허우읍, 프억 응언 아 500번지)에 바로 연락을 취하도록 요청한다.

관영잔 씨는 통고서가 발행된 날부터 1달이내 항소할 권리가 있다. 항소하는 경우 빈롱시 고급인민법원에서 법률에 따라 진행될 것이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