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뚜족 전통문화 보존 연계형 지역기반관광

(VOVWORLD) - 최근 2 동안 다낭(Đà Nẵng) 화방(Hòa Vang) 화박(Hòa Bắc) 꺼뚜(Cơ Tu) 출신   (Đinh Văn Như) 씨가 운영하는 지역기반관광 홈스테이 서비스는 지방의 고유한 전통문화 보존과 함께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꺼뚜족 전통문화 보존 연계형 지역기반관광 - ảnh 1

화방현 화박면 잔비(Giàn Bí) 마을에서 딘 반 느(Đinh Văn Như) 씨가 운영하는 규모 1,000 제곱미터의 홈스테이 정원은 계곡과 산에 둘러싸인 곳에 위치하고 있다. 2층 짜리 냐산(nhà sàn)의 1층은 로비와 공용공간이고 2층은 관광객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이다. 실내 장식품은 목재와 석재, 그리고 꺼뚜족의 전통적인 도구들이다.   

홈스테이 초창기 화박면 따랑(Tà Lang) 마을과 잔비 마을 꺼뚜족 주민 45명이 모여 딘 반 느(Đinh Văn Như) 씨를 장으로 하는 지역기반관광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협동조합은 방직, 트레킹, 음식, 전통악기 등 각 분야를 전담하는 그룹으로 나뉜다. 화박면 잔비 마을 직조공예팀 소속 부이 티 르어이(Bùi Thị Lươi) 씨에 따르면 예전에는 주민들의 살림이 많이 어려웠으나 홈스테이를 운영하면서 토껌(thổ cẩm)으로 지갑, 옷, 가방 등을 만들어 팔게 되면서 민족의 문화를 보존함과 동시에 소득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명절 때면 홈스테이 이용객들의 수요로 5~20 동을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해 천을 짜거나 예술 공연을 엽니다. 홈스테이 덕분에 전통을 유지할 있습니다.

꺼뚜족 전통문화 보존 연계형 지역기반관광 - ảnh 2

2009년 다낭시 화방현은 화박면 따랑 마을과 잔비 마을을 지역기반관광 시범 마을로 선정했다. 지역기반관광 협동조합 딘 반 느 씨에 따르면 초창기 지방으로부터 4조 동의 지원을 받고 대출을 더해 홈스테이 서비스를 개시했다.

홈스테이 이용객들은 꺼뚜족의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뗏목을 만들어 꾸떼(Cu Đê)강을 유람하거나, 바구니를 만들거나, 계곡에서 물고기를 잡는 것이다. 꺼뚜족 여성들의 토껌(thổ cẩm)과 대나무 공예도 구경할 수 있다. 밤이 되면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전통악기 꽁찌엥 춤과 민요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재까지 이곳 지역기반관광은 약 1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딘 반 느 씨에 따르면 관광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조합원들의 일자리도 창출되었다.

소득면에서 효과가 뚜렷합니다. 야간 공연팀은 인당 10 , 요리팀은 인당 20 동을 있습니다. 코로나19 인해 관광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지방정부가 지원책을 전개하면서 현재 화박면은 충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현재 사업 2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관광청은 화방현 산간지역 주민들의 지역기반관광 협동조합을 위한 지원책을 많이 전개했다. 구체적으로는 서비스, 토껌(thổ cẩm) 직조, 죽공예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낭시 관광청 딴 반 브엉(Tán Văn Vương)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앞으로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홍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 관광청과 화방현 인민위원회는 관광 서비스 구축 활동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여행사들은 사전답사를 진행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입니다. 지역기반관광으로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도 높일 있습니다. 지역기반관광를 통해 관광객들은 다양한 체험과 자연 경관을 즐길 있습니다.   

지역기반관광 홈스테이 서비스는 다낭시 관광업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제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현지 꺼뚜족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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