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 유촉 시행 50년 전시회의 감상

(VOVWORLD) - 지난 며칠 동안  우엔 후에 (Nguyễn Huệ )도보거리, 커이 (Đồng Khởi)거리, 노동문화궁, 1 청년문화원 호찌민시 중심지에서 호찌민시 국경일 기념행사 조직위원회는 혁혁한 항미전쟁과 지난 50년간의 호찌민 주석 유촉 시행에 따른 시정부와 시민의 혁신 과정을 재현하는  340 사진에 대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관람객들은 베트남 군민들의 혁혁한 항미 전쟁,  지난 50년간의 호찌민 주석 유촉에 따른 시정부과 시민의 혁신 업적을 반영하는 여러 주제로 전시된 사진들을 관람한다. 호찌민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사진들은 바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평생을 바친,  베트남 혁명의 위대한 스승인 호찌민 주석의 업무 모습과 유촉 사진이다. 이와 더불어 하노이 – 후에 – 사이공에서 찍은 전당원과 전국민이 더불어 남부해방을 축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매우 인상적이다.   

호찌민 주석 유촉 시행 50년 전시회의 감상 - ảnh 1호찌민시에서 전시회 개막 테이프 커팅 

이 사진들을 유심히 감상하던 10군, 10동에서 거주하는 응우옌 번 타이 (Nguyễn Văn Thái)(64세) 시인은 1975년의 역사적 순간을 회상했다. 1975년2월 타이 시인은 1975년 봄 총공격의 신호탄이 된 떠이 응우엔 (Tây Nguyên) 전투에 참가한 316호 사단에 영광스럽게 들어갔다.  떠이 응우엔 전투가 끝난 직후316호 사단은 사이공을 신속히 해방시키라는 명령을 받았다. 타이시인의 많은 동료들은 사이공 거리에서 형형색색 빛나는  해방기를 미처 보지 못한 채 쑤언 록 (Xuân Lộc)과 라익 찌엑 (Rạch Chiếc) 다리에서 희생되었다. 타이씨는 전국이 호찌민주석 유촉 진행 50년을 기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그는 감동과 더불어 많은 묘한 감정이 교차하였기에 호찌민 주석과 베트남 국민에게 남긴 신성한 유촉, 성대한 가치를 가진 유산을 기리는 “풍성한 사람의 정”이란 노래를 작곡했다.

우리는 호찌민 주석의 마지막 소원이었던 전국 통일을 이루어낸 마지막 전투에서 직접 싸워 승리를 거두었던 세대로서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사진들을 보면 가슴속에 간직한 유촉의 유언들이 떠오릅니다.

호찌민 주석 유촉 시행 50년 전시회의 감상 - ảnh 2전시회는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했다.  

전시회를 방문한 사람들 중에 하이퐁시에 사는 응우옌 티 응옥 란 (62 세)은 이러한 사진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당과 정부와 시민들이 협심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위대한 성과를 거듭함으로써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딴 도시가 갖게 된 새로운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호찌민시는 시민의 삶을 보살펴주는 정책을 마련했다. 호찌민을 처음 방문했다가 오랜 해가 지난 후에 이를 다시 찾은 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침 손녀들을 만나보러 있었는데, 아들이 유명한 보행거리를 구경하자고 저를 데려왔습니다. 뛰어난 경관과 도시 발전상에  대한 홍보 사진, 또한 호찌민 주석에 대한 인민의 감정을 보고서 정말 감동이 복받쳤습니다.

청년문화의 집에서는 “호찌민 주석의 유촉을 시행하는 호찌민시의 청년”을 주제로 지난 여러 해  동안 시행한 호찌민시 청년들의 의미있는 사업, 캠페인, 운동 등에 대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사진들은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의 조국 건설, 개발과 통합 사업에 기여해 온 청년의 정신과 능력을 보여 준다. 

호찌민시 우편통신대 대학생 응우옌 녓 린은 다음과 같이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다.

자원봉사 활동 사진을 보면서 친구들의 젊음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자신의 삶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 주변 공동체, 특히 빈곤층을 돌보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록 힘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여러 방식으로 선행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왔습니다.

많은 호찌민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호찌민 주석의 신성한 유촉 수행 50 년” 전시회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전시회는 지금부터 9월15일까지 계속하여 열린다.  이는 호찌민시뿐 아니라 전국민들이 민족의 큰 아버지와 그의 당부를 영원히 기억하고 호찌민 주석의 귀감을 따를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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