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심을 지닌 틱 동 떤상좌스님

(VOVWORLD) - 불교의 교리에 따라서 자비심과 희사심을 가지고 있는  프억  당현  알란  절의주지   떤 상좌 스님은 항상 봉사 활동을 하며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는 것이 수행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떤 스님은  당의 가난한 어린이들이     있도록 하기 위해  당에 있는가난한 어린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

부 당현, 빈 민 읍에 있는 레 반 땅의 가정에 커다란 기쁨이 찾아왔다. 틱 동 떤 스님과 득 본 알란 냐 절의 불제자들이 땅씨와 가족에게 새 주택을 선사한 것이다. 땅씨의 부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으며 재배 토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아이가 중병에 걸려 병원비가 없어 난관에 부닥쳤다. 땅가족의 이러한 상황과 아이의 질병에 대해 알게 되자 스님과 불제자들이 아이를 위한 병원비를 마련하고 새 집을 기부한 것이다. 레 반 땅은 감동에 넘쳐 다음과 말했다.

이렇게 따뜻한 집이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전에는 비만 오면 집이 새서 나무가지로 덮어야 했습니다.

자애심을 지닌 틱 동 떤상좌스님 - ảnh 1틱 동 떤 상좌 스님 은  김 동 초등학교의 교사및 학생에게 새로운 교실 2개와 사무실1 개를 기증합니다.

가난한 가정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틱 동 떤스님과 득 본 알란 냐 절의 불제자들은 김 동 초등학교의 교사및 학생에게 4억동에 상당하는 새로운 교실 2개와 사무실1 개도 기부하였다. 개관식에 교사및 학생들이 그때부터 교사 활동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쁨에 넘쳤다. 부 당 현, Duc Lieu읍, 김 동 초등학교의 팜 티 로안 교장은 다음과 말했다.

학교의 상황을 알게 되자 스님은 관심을 가지고 교실 2개를 지원하였으며 사무실을 교실로 사용하는 것을 알자 사무실1개도 따로 기부해주셨습니다.

자애심을 지닌 틱 동 떤상좌스님 - ảnh 2

젊었을 때부터 불교의 교리에 따라 수도의 길을 택한 스님에게는 교리가 모든 생각과 행동에 스며들었다. 그래서 가난한 어린이, 학교 등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을 때면 스님과 불제자들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준다. 부 당현, 득 본 알란 냐 절의 틱 동 떤 주지 스님은 다음과 말했다.

승려는 사회 덕분에 생활할 있기 때문에 승려는 사회에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스스로 생활을 부담할 있고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다른 사람에게서 나눔을 받을 있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스님과 절의 제자들은 자비심을 가지고 지원을 요청받아서 자기 지방뿐만 아니라 지방 외의 가난한 사람에게 집100채 이상, 학교, 수십억 동을 기증하였다. 부 당현 레 타인 하이 현 간부는 다음과 말했다.

현의 지도자들이 가난한 가정에 대한 스님과 제자들의 불심을 높게 삽니다. 특히, 스님은 어린이들을 특별히 사랑합니다.

지방의 가난한 시민들에 있어서 틱 동 떤스님과 득 본 알란 냐 절의 제자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는 것은 쉽지 않다. 스님의 고귀한 행동에 동감하여 많은 지원자들도 찾아와서 가난한 가정과 어린이들의 손에 식량에서 주택에 이르기까지 각종 따뜻한 선물을 적시에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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