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자 여러분~
K-팝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지난 6월 24일 뮤직비디오 ‘RUN IT’을 공식 공개하며 에너지 넘치는 컴백을 알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2026년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보이는 주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창적이고 개성 강한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한번 보여 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RUN IT’은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THIS & THAT’ 프로젝트의 선공개곡(pre-release)으로 소개됐습니다. 공개 직후부터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콘셉트,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을 담아낸 곡의 분위기가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선공개된 이번 곡은 강렬한 영상미뿐만 아니라 그룹의 새로운 음악 전략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콘셉트 기획까지 주도하는 ‘자체 제작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음악적 역량은 이들을 K-팝 차세대 대표 그룹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한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한편 ‘RUN IT’은 2026년 스트레이 키즈의 대규모 활동을 여는 첫 프로젝트가 될 전망입니다. 그룹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동명의 월드투어도 진행할 예정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대형 무대와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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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웹툰의 세계가 곧 하노이 한복판에서 펼쳐집니다. 올여름 K-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웹툰 체험 전시회 K-웹툰 오리진 베트남 2026 (K-Comics Origin Vietnam 2026)이 오는 2026년 6월 30일 오후 5시, 하노이 하이바쯩동 응우옌주 거리 49번지에 위치한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 개막합니다. 전시는 8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웹툰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형 공간과 웹툰 콘셉트의 포토존을 즐기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웹툰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개막식 당일에는 한국의 웹툰 작가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됩니다. 웹툰 「중증외상센터」의 작가 홍비치라와 웹툰 「베리타스(Veritas)」의 작가 김동훈이 참석해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캐릭터를 구상하게 된 배경과 한국 웹툰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과 나눌 계획입니다.
시각적 즐거움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이 어우러지는 ‘K-웹툰 오리진 베트남 2026(K-Comics Origin Vietnam 2026)’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웹툰을 매개로 베트남과 한국의 관람객들이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월 말 다낭의 영화계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베트남과 한국 영화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관객 교류 행사가 제4회 다낭 아시아영화제(DANAFF IV) 기간 중 마련됩니다.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CGV 빈쭝 플라자(CGV Vĩnh Trung Plaza)에서는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Mang mẹ đi bỏ)」 상영회와 함께 제작진 및 배우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2025년 8월 개봉 이후 베트남과 한국 양국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한-베트남 합작 영화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주요 영화인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 배우 정일우(Jung Il-woo)를 비롯해 베트남 배우 줄리엣 바오응옥(Juliet Bảo Ngọc), 제작자 김대권(Kim Dae Kuen), 그리고 감독 판 자 녓 린(Phan Gia Nhật Linh) 등이 관객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 이번 프로그램은 보다 가까운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관객들은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베트남과 한국 제작진이 함께 협업해 온 과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올해 다낭 아시아영화제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양국 영화 간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영화 산업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여름 다낭이 본격적인 축제의 장으로 변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관광 행사인 ‘Enjoy Danang 2026(다낭을 즐겨라 2026)’이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026년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해양 도시 전역에서 문화·체육·관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여름 관광 수요를 활성화하고, 다낭을 ‘아시아 최고의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핵심 관광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감각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탐험, 휴식, 그리고 즐거움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됩니다. 방문객들은 해양 스포츠 체험, 창의적인 문화 공간, 거리 공연 예술 프로그램은 물론, 어시장과 전통 공예 마을, 지역 공동체 체험 등 현지 생활과 밀접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비엔동(Biển Đông, 동해)공원을 비롯해 미케(Mỹ Khê) 해변, 먼타이(Mân Thái) 해변, 남쑤안티에우(Nam Xuân Thiều) 해변 등 다낭의 대표적인 해변 공간으로 무대를 확장합니다. 또한 호이안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더욱 넓은 범위에서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하나의 연속적인 체험 여정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대규모 운영과 함께 다감각적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다낭을 즐겨라 2026’은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문화·엔터테인먼트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또한 다낭이 지역 이벤트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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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고 연결의 의미를 담은 예술 공간이 하노이에서 곧 문을 엽니다. ‘Gọi Hè(여름을 부르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지난 3년간 Art Tutor Hanoi에서 배우고 활동해 온 독립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기획 전시입니다.
전시는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하노이 옌푸 거리 44번지에 위치한 아쿠아 아트(Aqua Art)에서 공식 개막합니다. 이후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반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주목할 만한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화가 응우옌 만 훙(Nguyễn Mạnh Hùng)은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가 레아(Léa)는 기억과 재생의 서사를 중심으로 한 작업을 이어갑니다. 이 외에도 아야코 아카이(Ayako Akai), 단 꾸옥 찐(Đan Quốc Chính), 호앙 민 안(Hoàng Minh Anh), 응우옌 투 짱(Nguyễn Thư Trang), 까오 판 투이 장(Cao Phan Thùy Giang)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개인의 기억, 자연, 그리고 동시대의 삶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습니다. 관람객들이 회화, 기억, 그리고 개인적인 미적 경험을 통해 섬세한 감정의 층위를 직접 느끼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예술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 언어와 창작 공동체를 연결하려는 이번 전시는 올여름 하노이에서 주목할 만한 문화적 만남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