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오전(하노이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캐나다의 32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캐나다가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확정된 남은 15개의 경기는 오는 7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치러진다. 대진표는 하노이 시간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브라질-일본(30일), 독일-파라과이(30일), 네덜란드-모로코(30일), 코트디부아르-노르웨이(7월 1일), 프랑스-스웨덴(1일), 멕시코-에콰도르(1일), 영국(잉글랜드)-콩고민주공화국(1일), 벨기에-세네갈(2일), 미국-보스낙 헤르체고비나(2일), 스페인-오스트리아(3일), 포르투갈-크로아티아(3일), 스위스-알제리(3일), 호주-이집트(4일),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4일), 콜롬비아-가나(4일) 순이다.
이번 토너먼트 단계에는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전 세계 5개 대륙 축구연맹의 대표국들이 집결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독일, 프랑스, 스웨덴, 네덜란드,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벨기에,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위스 등 총 13개 팀을 진출시키며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남아공,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알제리,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이집트, 카보베르데 등 9개 팀이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등 5개 팀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은 멕시코, 미국, 캐나다 등 3개 팀을 토너먼트에 올렸다. 반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일본과 호주 등 단 2개 팀만이 생존해 대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