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원조 패키지는 지난 6월 24일 지진 발생 직후 미국 국무부가 발표했던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지원 이후 추가로 시행되는 것이다.
현재 미국 행정부는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iguez)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지진 대응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버지니아(Virginia)주와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시에서 파견된 수색 구조대원들이 현장에서 잔해 속에 갇힌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마이애미(Miami)에서 추가 구조 인력이 베네수엘라에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