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ấn Jeon의 베트남 줌인 23회

(VOVWORLD) - Tuấn Jeon베트남줌인

[2022.10.16 방송]

 

*가을에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1)     한-베 핫이슈

l  오영주 신임 주베트남 한국대사 부임

l  호찌민에서 첫 원숭이두창 감염사례 확인

l  한국에서 열린 ‘베트남 교민문화축제’

l  베트남에서 열린 ‘한글로 다함께’ 한글날 행사

 

2)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뚜언 ,

저는 싸이클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 학생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헬스클럽에 등록을 해서

가볍게 운동을 하다가, 우연히 헬스장에

싸이클 동아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가입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무척 힘들어서 포기할까 했지만,

음악과 함께 싸이클을 달리고 나면

오늘 하루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어서

그렇게 싸이클에 빠지며 지가 벌써 3개월이 넘었어요.

 

그리고 사실 저는 매주 화요일 싸이클 수업에는

참여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이거든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이끄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수업 만큼은 정말 재밌게 들었고,

집중해서 운동할 있었어요.

그렇게 매주 화요일 선생님을 만나면서 저는 친해졌고,

지금은 페이스북으로도 연락하고

수업이 끝나고도 20 정도 서로 얘기를 하는 사이가 됐어요.

 

선생님은 지금 여자친구가 없고,

저도 남자친구가 없어요.

저는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그런데 선생님의 마음은 모르겠어요.

괜히 섣불리 마음을 표시했다가

운동도 포기하게 될까봐 쉽게 말할 없어요.

 

운동에 사실 집중해야 좋은데,

이런 마음이 생긴게 저도 어쩔 없더라고요.

사람 마음이라는 너무 쉬운 같아요.

갑자기 선생님이 좋아하는 마음이 드니까요.

그래도 용기를 내보고 싶기도 해요.

어떻게 하는 좋을까요?

고맙습니다, 뚜언씨.

 

l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에서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다면, 뚜언 전이 여러분들에게 기꺼이 마이크를 내드립니다!!

 

 

<오늘의 선곡>

·        Mơ Anh – Chi Pu

·        Như Lời Đồn – Bảo Anh

·        Người đến sau thay em – Hòa Minzy

·        Chân Aí - Orange

·        Một ngàn nỗi đau – Văn Mai Hương

 

 

<청취자 소통창구>

1)     VOV5 한국어방송 홈페이지 댓글란

2)     이메일: vov5.korea@gmail.com

3)     페이스북: VOV5 Korean Section

4)     페이스북: Tuấn Jeon

 

참여해주신 청취자분들께 편지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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