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호주의 맛”, 다낭시에서 계속

(VOVWORLD) - “호주의 맛”은 호주의 고급 음식과 고급 와인과 함께 호주의 작곡자 겸 가수인 Nick Barker의 생음악 공연을 제공한다.

주베트남 호주대사관 통보에 따르면 “2018호주의 맛” (Taste of Australia 2018)행사를 이어서 호주 정부는 베트남과 외교 수립 45 주년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중부에서 호주영사관은 가족을 위한 “호주 바베큐의 맛”을 다낭시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호주인,  전 호주 베트남 유학생과 가족 등 모든 사람을 위한 야외 행사다. 이 행사는 4월22일 (일) Ocean Villas Da Nang 호텔에서 12시~18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8호주의 맛”, 다낭시에서 계속 - ảnh 1 대사 인 Luke Nguyen 요리사 (왼쪽)

Karen Lanyon 호주 총영사는 올해 행사는 베트남과 호주의 외교수립 45주년 기념행사로서 지난 수년간에 비해 특히 큰 규모로 실시된다.

“호주의 맛”은 호주의 고급 음식과 고급 와인과 함께 호주의 작곡자 겸 가수인 Nick Barker의 생음악 공연을 제공한다. 외에 아동을 위해 많은 활동도 준비하여 호주 스타일의 바베큐 음식 요리에서 “호주의 맛” 대사 인 Luke Nguyen 요리사와 베트남 응오 타잉 화 (Ngo Thanh Hoa) 요리사끼리의 경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행사 참여자들은 선물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이익금은 자선 기여금으로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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