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동해상의 폭풍이 평년보다 더 늦게 활동할 조짐

(VOVWORLD) - 2020년 홍수, 태풍, 폭우의 복잡한 변화 양상 가능성과 관련하여 기상총국 쩐 홍 타이 (Trần Hồng Thái) 총국장은 2020년 동해상의 폭풍이 평년보다 더 늦게 활동할 조짐이 보인다고 평가하였다.

육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5-6건의 태풍을 포함하여 올해  동해에 태풍과 열대성 저기압 11-13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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