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동해상의 폭풍이 평년보다 더 늦게 활동할 조짐 2020년 4월 15일 수요일 | 14:11:40 (VOVWORLD) - 2020년 홍수, 태풍, 폭우의 복잡한 변화 양상 가능성과 관련하여 기상총국 쩐 홍 타이 (Trần Hồng Thái) 총국장은 2020년 동해상의 폭풍이 평년보다 더 늦게 활동할 조짐이 보인다고 평가하였다. 육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5-6건의 태풍을 포함하여 올해 동해에 태풍과 열대성 저기압 11-13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ag VOV VOVworld 2020년 동해상의 폭풍 기상총국 쩐 홍 타이 (Trần Hồng Thái) 총국장 피드백 제출 기타 팜 민 찐 총리, 라오스 중앙 검사부 주임• 국가감사장 접견 제33차 아세안 관세청장 회의 개막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적인 하노이시 구축 촉진 베트남 보건부, ‘국가 장기 기증의 날’ 지정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