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베트남 국제 섬유&기술 박람회 개막

(VOVWORLD) - 2월 28일 호찌민시 7군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상공부 무역진흥국은 메쎄 프랑크푸르크(Messe Frankfurt) 그룹과 협력해 2024 베트남 국제 섬유와 기술 박람회(VIATT 2024)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스위스, 홍콩(중국), 대만(중국), 태국,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16개국과 영토에서 온 400여 개의 베트남과 국제 기업들의 500개 전시 부스가 15,000m면적에 설치됐다.

해당 박람회에서 조직위는 2월 28일~3월 1일까지 14개의 세미나와 패션쇼를 진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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