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행사 - ‘찬란한 베트남 민족문화’

(VOVWORLD) - 4월 한달간 하노이 선떠이 동모(Đồng Mô) 베트남 민속문화관광마을에서는 ‘찬란한 베트남 민족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마을 노인들과 예술가,  흐엉, 커무, 타이, 따이, 눙, 므엉, 자오, 따오이, 꺼뚜, 써당, 바나, 에데, 크메르족 13개 소수민족 동포들이 함께 한다.  

4월 30일-5월1일 기념일에 맞춰 ‘선라-고지대 장날’ 행사와 함께 민요 공연, 소수민족 공동체 문화교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주말을 이용하여 각 지방 전통의례와 축제에 참여하고, 민속예술, 특산물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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