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BC 2021,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해 동아시아 디지털 연결 및 통합

(VOVWORLD) - 2020년 동아시아경제협의회(EABC) 의장 임기를 마친 부 띠엔 록 (Vũ Tiến Lộc) 베트남상공회의소장의 역할을 이어받은 한국 조학희 의장은 2021년 EABC 우선 사안과 방향 결정을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EABC 2021,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해 동아시아 디지털 연결 및 통합 - ảnh 1부 띠엔 록 (Vũ Tiến Lộc) 베트남상공회의소장의 역할을 이어받은 한국 조학희 의장 (사진출처: 우엔 흐엉/ BNEWS/베트남 통신사)
2021년 EABC는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동아시아 디지털 연결 및 통합”을 주제로 내걸었다. EABC는 앞으로 3차례의 회의와 아세안+3 고위경제관리회의 및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 준비 전담 그룹별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는 2021년 11월 브루나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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