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m Binh Minh 부총리, 주그리스 베트남대사 회견

(VOVWORLD) - 그리스 공식방문의 일환으로 7월1일 저녁에 Pham Binh Minh 국무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그리스에서 베트남 공동대표와 대사관의 간부 및 직원들을 만났다.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대사관이 양국의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여 영사 및 베트남 거주민 사업들을 잘 수행하고 그리스에서 베트남 교포에게 깊은 관심을 쏟고 민족문화 특색을 유지하고, 날로 안정되게 발전하고 조국을 염두에 두는 베트남 교민사회를 건설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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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m Binh Minh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의 일관된 방침과 정책이 베트남교포를 베트남 민족과 떨어질 수 없는 혈육부분으로 간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그리스-베트남 우호단체가 대사관으로 하여금 양국간의 모든 면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지원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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