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se of La Llorona” 상영

(VOVWORLD) - 워너 브라더스의 (Warner Bros) 영화 제작사에게 "The Curse of La Llorona" (요로나의 저주) 상영은 기쁘고도 우울한 소식을 가져 주었다. 
“The Curse of La Llorona” 상영 - ảnh 1

이 영화는 지난 주말  북미에서 다른 영화를 제치고 영화관 매표액 1위에 올라선 공포영화이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지난 주말은 지난 10여년 동안 매표실적이 가장 떨어진 주말이었다.

4월21일  Exhibitor Relations 자료에 따라 상영 첫 3일 요로나의 저주는 3,372 개 극장에서 26.500.000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함으로써 지난 주말 북미의 최고 매표액의 영화가 되었다. 이는 또한 제작비가 9백만 달러나 들어간 최근의 공포영화로서 성적이 비평계 예상보다 좋았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