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ive사업, 공동체에 실질적인 이익을 줘

(VOVWORLD) - 7월8일 하노이에서 2018년 하노이Thriive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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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iive은 개발도상국에서의 빈곤퇴치 및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로 설립된 미국에 본사가 있는 비영리 자선 조직이다. 전세계에서 Thriive은 팔레스타인, 케냐, 니카라과, 과테말라와 베트남을 포함한 5개국에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하노이 Thriive사업은 경제개발연구원(CEDS), 경제대학, 하노이국가대학 및 미국 Thriive 조직간에 협력 사업이다. Thriive사업은 소기업들이 자금을 빌려 생산 기계, 장비를 구입하고 경영을 발전시켜 사회 책임을 제고하는 것을 지원한다. 이 외에 사업 참가 기업은 발전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외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결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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