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넒은 면적의 수상 태양광 농장

(VOVWORLD) -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넒은 면적의 수상 태양광 농장을 갖추게 된다.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이 사업은 경기도 아산시의 시화 인공호수에서 진행된다.

 

가장 넒은 면적의 수상 태양광 농장 - ảnh 1

9월4일 통보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태양광 농장 건설 협력에 관한 Korea Western Power와 아산시 지방 정부간의 양해각서 체결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르면 이 태양광 농장은 2020년에 건설될 예정이다.  102.5 megawatt (MW) 발전 능력을 갖춘 이 태양광 농장은 완성되면 매년 35,000 가정들에게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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