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국가-봄’ 전시회 개막

(VOVWORLD) - 베트남 공산당 설립 93주년(1930년 2월 3일~2023년 3월 2일)을 기념하여 2월 3일 트어티엔 후에 호찌민박물관에서 트어 티엔 후에성 문화체육청과 후에대학교는 ‘고향-국가-봄’ 포스터 전시회를 개막했다.

전시회에서는 58명의 후에 예술대학교 소속 화가이자 교사 및 대학생들이 제작한 80개의 포스터가 전시된다. 해당 작품들은 호찌민 주석과 베트남 당과 국민의 혁명 사업에 대한 호찌민 주석의 공을 기리며, 트어티엔 후에성의 자연과 사람, 유산을 보여준다.

해당 전시회는 5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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