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실무진,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기업 경영난 파악 2020년 3월 27일 금요일 | 15:29:00 (VOVWORLD) - 3월 26일 오후 국무총리 실무진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자 각 기관 및 협회와 업무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마이 띠엔 중(Mai Tiến Dũng) 정부사무처 장관은 코로나 19 전염병이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그동안 정부와 총리는 세심하면서도 치열하게 통일적으로 방역 대책을 지도해 왔다고 말했다. Tag VOV VOVworld국무총리 실무진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한 기업 경영난 파악 관련뉴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코로나 19 대응 관련 G20 화상 정상회의 참석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계획대로 진행 호찌민시, 코로나 19 감염 전파 통제에 노력 하띤성, 코로나19 진단검사실 설치 피드백 제출 기타 충청북도, 베트남으로 농산품 수출 강화 리조트 월드 원 크루즈, 2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 태워 꼰다오섬 방문 ‘베트남의 동화, 백 마디의 대나무’ 우표 컬렉션 발행 2024년 제10회 세계 요가의 날, ‘여성에게 권리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