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상무위원회, 축산법안 의견

(VOVWORLD) -  응웬 티 김 응안 (Nguyen Thi Kim Ngan) 국회 의장은 축산법안에서 희귀 유전자와 외래종 유전자를 보존하며 국내 가축을 위한 주도권을 위해 순종의 품종과 잡종의 품종을 정의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4월13일 오전 국회상무위원회는 23차 국회 회기를 계속하여 축산법안에 대한 첫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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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서 응웬 티 김 응안 (Nguyen Thi Kim Ngan) 국회 의장은 축산법안에서 희귀 유전자와 외래종 유전자를 보존하며 국내 가축을 위한 주도권을 위해 순종의 품종과 잡종의 품종을 정의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가축품종들, 특히 보호해야 하는 희귀종의 합법성에 대한 검토도 진행해야 하다고 제안하였다. 가축종의 시험 및 인증 사항에 대해 국회의장은 동물사료 일반 규정에 관한 내용을 계속 검토하고 베트남이 참여하는 국제관행 및 국제 조약에 부합해야 하는 데 동물사료 생산과  경영에 유리하게 수속절차를 단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응웬 티 김 응안 국회 의장은 법안의 조항들은 가치사슬에 따른 상품 생산,  부가가치 제고, 식품안전 보장, 환경위생 보장의  방향으로 축산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일 오후, 국회 상무위원회는 재배법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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