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전시회 ••탕롱-하노이의 문화 표창

(VOVWORLD) - 1월 6일~19일 하노이시 문묘-국자감 국가 특별 유적지에서 문묘-국자감 문화과학활동 센터는 ‘근원’(Mạch nguồn- ‘마익 응우온’) 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당 전시회는 응우옌 비 투이(Nguyễn Vi Thủy), 부 쑤언 동(Vũ Xuân Đông), 쩐 반 잡(Trần Văn Giáp), 그리고 응우옌 마인 띠엔(Nguyễn Mạnh Tiến) 등 4명의 화가의 그림과 설치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배치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되는 탕롱-하노이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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