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12일 껀터 중앙 종합병원의 팜 타인 퐁 (Phạm Thanh Phong) 부원장은 이 병원 의사들이21세의 캄보디아 환자 Ro Ky Yah의 목숨을 성공적으로 구했다고 밝혔다.
 사망 가능성이 높은 상태인 캄보디아 여환자 <사진 : Thanh Phong> |
안지앙 종합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다기관 동시출혈로 사망 가능성이 높은 상태였다.
기초 테스트 결과에 따라 환자는 심한 복부 출혈로 인한 고도 빈혈, 난소 출혈, 각막 혈종, 면역력 약화로 인한 혈소판 감소 등 다기관 출혈로 진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