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20일 오전 호치민시에서 “나라사랑 씨앗” 캠페인 착수식이 열렸다.
3월20일 오전 호치민시에서 “나라사랑 씨앗” 캠페인 착수식이 열렸다. “나라사랑 씨앗” 캠페인은 Truong Sa섬 구역 및 DK1인 제1과학기지에 근무하는 군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최소 500kg야채 씨앗과 30톤 유기토양을 기부받아 모으기 위한 것 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부터 2018/12/22일까지 기부물품을 받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제안한 사람인 호치민시 교육 관리간부 대학교의 Vu Dinh Bay강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 지금까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전국 16개성의 조직 및 개인들이 씨앗과 유기 토양을 보내주었습니다. 전국 여러 곳에서 우리에게 처음으로 보낸 씨앗과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번 캠페인이 이렇게 지지 및 공감을 받는 것은 감동적입니다. “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얻을 씨앗 및 유기토양을 Khanh Hoa성, Truong sa섬 현 간부, 군인, 시민들과 베트남 해군 제2지역 제171 여단에게 지금부터 연말까지 두번에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