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면 3 – 창작 스타일에서의 개방”

(VOVWORLD) - 호찌민시 미술박물관에서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미술애호가를 위한 12명의 하노이와 호치민 화가들의 “다면 3” 미술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수도 하노이에서 2 번 전시회를 열고 난 뒤 처음으로 “다면”의 10 명의 아티스트가 남쪽에 와서 2 명의 호찌민시 및 동나이 화가와 함께 모여 대중에게 인상적이고 개성있는 예술의 파티를 선사했다.

 “다면 3 – 창작 스타일에서의 개방” - ảnh 1 “다면 3 "에서 전시되는 작품 (사진: vietnamnet) 

하노이 화가들을 포함한 12 명의 화가의 그림 60점은 주로 인물과 풍경에서  문화풍습에 이르까지 북부 토양과 사람들의 특징을 반영한다. 이 전시회는 화가들의 예술적 기준을 다루고 있다. 그들은 예술을 다면체로 보고, 각각 사람은 스스로를 비추어 자신을 찾으려 하고, 다면으로 되어 있는 자신의 집으로 가는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다면’은 주제, 표현 스타일, 소재, 예술가의 개성 등 많은 부문에서 개방되어 있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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