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행사에서 총리는 최고독립훈장이 당과 국가가 주는 가장 최고의 상이며, 지금껏 끼엔장성 간부들과 국민들이 달성해 온 중요한 성과들을 높이 치하했다. 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는 앞으로 끼엔장성이 애국운동을 더욱 촉진해나가며, 성의 10차 당대회 의결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앞으로의 새로운 단계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잠재적인 이점들을 활용하고, 효과적이고 창조적인 모델과 방법들을 학습하며, 끼엔장성이 메콩삼각주 지역의 발전된 성이 되어,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예산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