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및 박항서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
(VOVWORLD) - 12월16일에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8 아세안 축구연맹대회 (AFF Suzuki Cup 2018)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였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박항서 감독과 그의 제자 선수들이 멋진 모습을 계속 보여주기를 원하고 베트남과 한국이 각별한 우정을 다지며 밝은 공생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