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7월 19일 오후 하노이에서 공상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국이 개최한 ‘떠이응우옌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발사대’ 프로그램에 대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떠이응우옌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발사대’ 프로그램은 떠이응우옌 5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준높은 인적자원 교육 및 전자상거래 발전 활동 전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떠이응우옌 지역 내 전자상거래 활동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및 행사를 포함한다. 공상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국 전자상거래발전센터 응우옌 반 타인(Nguyễn Văn Thành) 센터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각 기업, 협동조합 직원들이 기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온라인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 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떠이응우옌 지역 기업들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해당 지역 기업들의 판매 활동이 더욱 촉진되고 사업도 강력하게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육, 세미나, 간담회 외에도 프로그램 주최측은 ‘베트남 전자상거래 발전 운동 호응’을 위한 온라인 달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달리기 행사를 통해 전자상거래 발전이라는 메시지를 기업들에게 널리 전파하고 미래 전자 상거래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