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선, 전국 최초 “디지털 국경검문소” 구축

(VOVWORLD) - 수속 자동화, 기업 출입국 및 물품 수출입 시간 최소화,  검문소 관리 투명화를 위해 랑선 (Lạng Sơn) 성 정보통신청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흐후응이 (Hữu Nghị), 떤타인 (Tân Thanh) 검문소에서 디지털 전환 (디지털 검문소)의 시범 도입을 주재한다.

VNPT그룹이 검문소 디지탈 전환 도입 계획의 실시 담당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8월 중으로 디지털 검문소 플랫폼을 내놓을 예정이며 시범 도입 이후 전국 다른  검문소에서도 디지털 검문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따라 랑선성은 전국에서 디지털 국경검문소를 최초로 시범 도입하는 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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