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 피아노 콩쿠르서 우승한 베트남 소녀

(VOVWORLD) - 베트남 출신 인 7살의 쩐방떰(Trần Băng Tâm)소녀는 미국 뉴욕에서 세계 가장 유명한 극장 인 카네기 홀 (Carnegie Hall)에서 관객을 정복했다.  
미국  국제 피아노 콩쿠르서 우승한  베트남 소녀 - ảnh 1

2번째 최연소 참가자인 쩐방떰은 카네기가 주최한 미국 프로 테지 콘테스트 (American Protege Contest)에서 1 등상을 수상했으며 6 월 30 일 미국 뉴욕의 카네기 극장에서 공연을 하도록 초청 받았다.

이런 큰 상을 받기 위해 쩐방떰은 베트남에서 뉴욕의 심사위원팀에게  두 가지의 연주가 녹음된 디스크를 제출했다. 심사 위원은 쩐방떰의 경연곡이 자신의 나이와 비하여 어렵고 숙련한 기술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쩐방떰은 4 세의 나이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2017년 이탈리아 로마에서의 Grand Virtuso Prize 의 최우상, 독일 베를린에서의 Rising Star 2018의 3위,  2018 년 Grand Virtuso Prize 콩쿠르와 2018 년 뉴욕의 황금 클래식 음악 콩쿠르에서의 1 위 등을 비롯한 많은 국내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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