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일 – 정감문화” 예술 프로그램

(VOVWORLD) - 8월 30일 저녁 호찌민시 카인안 (Khánh An) 사원에서 호찌민시 베트남 불교회는 “백중일 – 정감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백중일 – 정감문화” 예술 프로그램  - ảnh 1 프로그램에서 공연되는 "어머니를 구한 끼에우 리엔 (Kiều Liên)"

[사진: baotintuc]" 

“백중날 – 정감문화” 예술 프로그램은 부모에 대한 사랑과 감사, 불자의 보은정신, 베트남 민족의 효도 전통을 기리는 예술 공연들로 열렸다. “효자 기원” 대회에서 높은 상을 수상한 작품들도 이 프로그램에서 공연되었다.

올해 백중일 대례는 9월1일 저녁 (음력 7월 14일) 호찌민시 작 응오(Giác Ngộ) 절, 닌빈 (Ninh Bình)성 바이딘 (Bái Đính)절, 디엔비엔 (Điện Biên)성 A1 언덕 열사열웅 묘지 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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