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G20 고위급 회담 활동에 적극 참여

(VOVWORLD) - 1월19일부터 20일까지 Bùi Thanh Sơn (부이 타잉 썬) 외교부 상무 차관은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일본 도쿄에서 G20 1차 고위급 회담(Sherp)에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G20이 달성한 성과를 되돌아보며 2019년 G20의 방향과 핵심 의제, 특히 G20 정상회에서 논의들 핵심 문제들이 논의된다.

베트남, G20 고위급 회담 활동에 적극 참여 - ảnh 1 회의 전경 <사진 : TG&VN>

부이 타잉 썬 차관은 파리기후협정과 관련하여 베트남의 공약을 발표하였고,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경제 발전에 대한 G20의 협력 강화를 강조하였으며,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방지에 대한 세계적 기제 형성 관련 2018 확대 G7 회의에서 베트남의 이니셔티브를 지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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