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독립과 자립의 대외 노선 일관 ​

(VOVWORLD) - 팜 민 찐 총리 부부는 1월 9일 설을 맞이해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에서 주최한 외교단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올해에도 평화, 협력, 발전은 계속되는 세계적 추세이자 염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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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독립과 자립의 대외 노선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고 전하며, 다른 나라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국가라고 말했다. 지역과 세계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국제 사회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구성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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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는 베트남 주재 대사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효과적인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촉진해 베트남과 다른 국가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을 세계와 더 가깝게 만들고, 세계를 베트남과 더 가깝게 만드는 중요한 메신저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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