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멕시코 관계 워크숍

(VOVWORLD) - 12월5일 주 멕시코 베트남 대사관은 멕시코 자치기술원 (ITAM)  국제 연구학부와 함께 ‘베트남 – 멕시코 관계’라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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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의 목적은 각 학자들과 학생들에게 양국 관계 협력 전망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워크숍에서 발표한 Nguyễn Hoài Dương (응우옌 화이 즈엉) 대사는 양국이 수교한 43년 전 (1975/5/19) 베트남–멕시코 우호 관계가 정치, 경제, 무역, 문화, 보건과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해 오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Nguyễn Hoài Dương (응우옌 화이 즈엉) 대사는 베트남과 멕시코가 모두 다 개방 경제국이며 서로를 보완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CPTPP협정이 발효된 후 양국 간의 경제, 무역, 투자 관계에 더 유리한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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