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벨기에에게 투자과 무역촉진 조건마련

(VOVWORLD) - 5월 14일 정부청사에서 Nguyen Xuan Phuc 총리는 Geert Bourgeois 플랑드르 총독을 접견했다. 총리는 Geert Bourgeois 총독과 80개의 벨기에 기업들의  베트남 방문 후 양국관계와 베트남과 플랑드르가 특히 교육, 과학, 기술 분야에서 대폭 발전할 것을 희망했다. 

베트남기업들은 벨기에 기업들과 협력해 절실히 원한다고 밝힌 Nguyen Xuan Phuc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인민과 베트남 기업들의 벨기에 왕국을 포함한 유럽기업들과의 협력촉진을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리는 베트남정부가 영업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지하며 벨기에과 플랑드르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guyen Xuan Phuc 총리는 베트남이 넓게는 유럽연합과  좁게는 벨기에 및  플랑드르와의 무역 – 경제 협력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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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eert Bourgeois는 베트남 - EU 자유무역협정을 옹호하며 이 중요한 결정이 베트남과 유럽연합 회원국간의 무역경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표명했다. Geert Bourgeois은 또한 플랑드르의 장점을 알리고 프랑들르 기업들이 앞으로 베트남기업들과 협력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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