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임 부국무총리, 싱가포르 내무부 차관 접견

(VOVWORLD) - 범죄방지 영역에서 정보교환, 조사협조를 강화하고 특히 보안확보, 사이버보안을 보장하고 사이버범죄, 경제범죄, 수배범인, 테러 방해, 특히 마약 범죄를 대처하기 위해 양방협력 메커니즘을 유지해야 하다고 말했다.

4월23일, 쯔엉 화 비잉 (Truong Hoa Binh) 부국무총리는 베트남을 방문하여 제10차 연례 양방 상임 차관급 회의와 제5차 베트남 공안부 및 싱가포르 내무부 간의 스포츠 교류에 참여하고 있는  인 Pang Kin Ki-oong 싱가포르 내무부 차관을 접견했다.

베트남 상임 부국무총리, 싱가포르 내무부 차관 접견 - ảnh 1사진: VGP/Le Son   

부국무총리는 그 동안의 양국간 협력 성과 중에 베트남 공안부 및 싱가포르 내무부의 적극적인 기여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부국무총리는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공안부와 싱가포르 내무부 간의 관리영역에서 협력관계를 촉진하여 강화하는 데에 항상 응원해 주며 유리한 여건을 제공해 줄 것을 약속했다.

부국무총리는 양측은 세계 및 역내 현황에 대해 정보를 교환·공유하며 양측의 정치적인 신뢰를 공고히 하도록 양측은 각급 교환 메커니즘을 유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범죄방지 영역에서 정보교환, 조사협조를 강화하고 특히 보안확보, 사이버보안을 보장하고 사이버범죄, 경제범죄, 수배범인, 테러, 특히 마약 범죄를 대처하기 위해 양방협력 메커니즘을 유지해야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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