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수민족 전통악기” 전시회

(VOVWORLD) - 껀터시 박물관에서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소수민족 전통악기” 전시회가 개최되며 4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trienlamvhnt.vn 및 sovhttdl.cantho.gov.vn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박물관 및 베트남 예술문화전시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통악기와  연주자들의 모습을 담은 100점의 사진과 악기 등이 전시된다. 특히, 껀터, 닥락, 닌투언, 바리어-붕따우, 허우장, 띠엔장, 빈롱, 동탑, 떠이닌, 안장, 박리에우 등을 포함하는 각 성시의 대표적 전통악기를 전시하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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