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생을 바꾸는’ 관광지 중 하나

(VOVWORLD) - 최근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는 ‘인생에서 한 번쯤 체험해봐야 할 21대 여정’을 발표했다.

그중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베트남과 태국을 추천했다. 트래블 앤 레저는 베트남과 태국이 모든 관광객 특히 길거리 음식을 선호하는 미식가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라고 평가했다.

베트남-태국과 더불어 해당 명단에는 이탈리아, 미국 뉴욕,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모로코, 그리스, 마추 픽추, 아프리카야생동물 공원, 이집트, 몰디브, 남극 유람선 타기, 호주,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요르단 페트라(Petra), 네팔 에베레스트산, 미국 내 국립 정원, 중국 만리장성, 칠레 이스터 섬, 북극 오로라 감상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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