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27일 오전 베-조 고품질 유치원과 경산 영재 유치원간의 교류가 하노이에서 진행되었다.
베트남–조선 친선협회가 이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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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이란 수업에 선생과 아동들이 베트남 - 조선 우정 주제로 그림을 그린다
<사진 : Thanh Tung/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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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교원, 노동영웅, 조선-베트남 친선협회부회장, 조선 최고인민회의 대표인 리강적 경산유치원 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호치민 주석이 바탕을 놓고 많은 세대 지도들이 북돋워 온 양국 간의 우정과 협력을 확인하였다. 리강적 원장은 경산 유치원의 간부 및 교원들이 보다 나은 양국간 우정 촉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