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도부, 리비아에 애도

(VOVWORLD) - 9월 10일 리비아 데르나에서 발생한 태풍 다니엘로 인해 리비아 국민들이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9월 13일 보 반 트엉 주석은 모하메드 유누스 알멘피(Mohammed Yunus Al-Menfi) 대통령위원회장에게, 팜 민 찐 총리는 압둘 하미드 드베이베(Abdul Hamid Dbeibeh) 총리에게 애도 서한을 보냈다.

같은 날 부이 타인 선 외교부 장관도 파탈라 알자니(Fathallah al-Zani) 외교· 국제협력부 장관 대행에게 조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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