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 2020 스즈키컵 탈락

(VOVWORLD) - 12월 26일 저녁 싱가포르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태국을 상대로 2020 스즈키컵 준결승 경기를 가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0대 2로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태국은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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