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프랑스, 국제연합 평화유지 전공교류행사

(VOVWORLD) - 6월 25일 오전 베트남 평화유지국은 하노이에서 프랑스 국방부 수행실 및 주베트남 국제 프랑스어 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제2의 2급 야전병원 및 공병대에 대하여 국제연합 평화유지 공병 전문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국제연합 평화유지 공병전문 교류행사는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동안 베트남의 제2의 2급 야전병원의 회원들과 공병대의 지뢰발견소대 및 핵심간부인 훈련생과 3명의 노련한 프랑스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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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지뢰발견 실행 및 이론, 국제 기준에 따른 폭발물 처리, 국제연합 평화유지 활동환경에서의 전후 잔류 폭발물, 폭탄에 관한 인식제고 등의 핵심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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