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한국, 범죄예방 분야에 협력강화

(VOVWORLD) - 5월 24일 오후 하노이에서 To Lam 상장 겸 공안부 장관은 베트남을 방문 중인 민갑륭 경찰청 차장과 더불어 면담했다.

회의에서 To Lam 장관은 몇 년 동안 대한민국 경찰청을 포함한 한국 법률 실시기관들과 베트남 공안부 간의 협력관계는 놀라운 진보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기관의 협력관계가 심화되고 실질적 효과를 거두도록 하기 위해 To Lam 장관은 범죄예방과 형사사법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추진하고 양측이 수요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협력부문을 확대하도록 연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각국, 지역, 세계의 이익, 안보, 질서를 상호 지원하기 위한 다방협력 포럼에서의 긴밀히 결합하여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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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륭 경찰청 차장은 그 동안 양국관계, 특히 베트남 공안부-대한민국 경찰청 간의 협력관계가 각 부문에서 끊임없이 확대되고 발전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명했다.

당일 오전 하노이에서 제1차 베- 한 차관급 경찰협력 회의를 개죄했다. Le Quy Vuong 차관 겸 베트남 공안부 차관 및 민갑륭 차장이 같이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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