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지

(VOVWORLD) - 한국인 관광객들은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관광지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 코로나19가 촉발하기 전 한국인의 최고 관광지 순위에서 베트남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베트남 관광 시장 연구 회사 The Outbox Company가 작성한 ‘한국-일본-대만의 국제 관광 경향’ 요약 보고서에 나온 주요 내용이다. 통계총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총 1백만 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26.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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